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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903 20세기 미소년 더보기
(톤덕) 130827 20세기 미소년 - 캡쳐 & 감상 2 카메라 앞에서, 사람들 많은 데서 뜬끔없이 속 얘기 못하겠다는 김재덕. (심지어 VJ 바라보면서 틱틱댐 ㅋㅋㅋ) 20세기 미소년에서 캐릭터상 토몰이 많이 당하는 토니지만, 진지한 얘기할 때는 은근...이 아니라 많이 강한 것 같다.내가 토니한테서 느끼는 매력 중 이게 단연 최고. 오글거린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을지도 모르지만...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출할 줄 아는 남자, 아니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어서. 쑥쓰러워서, 창피해서, 어려워서, 아니면 그냥 게을러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좋아한다고 전하기 힘들던데,토니는 주변사람에게 늘 전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. 평상시에는 귀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, 이럴 때는 급 오빠. 어른스럽다. 그리고 김재덕이 좀 많이 귀엽다 ㅇ 더보기
(톤덕) 130827 20세기 미소년 - 캡쳐 & 감상 1 각잡고 감상을 쓰는 건 오랜만 ^ㅇ^ 핫젝갓알지도 호감으로 보고 있지만, 이건 핫젝갓알지에 대한 포스팅이 아니라 토니안 & 김재덕 중심 포스팅이에요 ☞☜ 괜히 들어왔다가 지뢰 밟았다고 생각하는 분들 안 계셨으면 좋겠다... 우선 본격적인 감상에 들어가기 앞서 - 20세미 제작진 분들, 톤덕이 사랑스럽고 힐링이고 너무너무 좋은 건 알겠는데 아악... ㅎㅁ질은 수니에게 맡겨두세여 ㅇ>>>>>>> 모자차라리 꼬불꼬불한 머리가 귀엽고 좋단 말이야 ㅜㅜ 모자로 가리지뫄 ㅜㅜ 찡찡 그 와중에 입술도 건조하게 터서 신경 쓰임.으휴... 안 그래도 작년보다 올해 너무 힘들어 보이는데, 역시 많이 아픈 건가. 면도 덕후는 기뻐서 울었어여....는 토오빠 면도할 수염도 음슴. 듬성듬성 나서 머리 자라게 하는 약 바를까 고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