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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담/톤덕

(톤덕) 121207 스토리 셀러, 당신의 1분

(사연을 소개하고 감정받는 프로. 주어진 시간은 1분. 제일 재밌는 이야기를 푼 사람은 상금을 받는다 ㅇㅇ)


전에 스매쉬랑 뭐 출연한다고 트윗했던 것 같은데, 그게 이거였구나 ㅎㅎ

무대로 나가기 전에 스매쉬 멤버한테 손 잡자고 하는 거 끄으으으으ㅡ으으응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 

김재덕에게 귀여움은 숨쉬는 것 마냥 자연스럽고 당연한 거구나. 그렇구나 ㅠㅠ




약간 ??? 하면서 얌전히 손 잡던 스매쉬(영석)도 귀여웠음 ㅋㅋ

스매쉬가 왜 재덕이 보고 엄마 같다고 하는지 알겠다 ㅋㅋ





'속상해요' & '행복하고...' 라고 말할 때 몸 들썩이는 거 씹귀 ㅜㅜㅜㅜ

항상 토니의 이야기만 듣다가 재덕이 입장 들으니까 새롭다... 진짜 김재덕 만한 와이프룸메이트 없음.




아아ㅏㅏ아아ㅏ 얘기할 때 포즈마저도 씹덕씹덕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






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못살아 못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