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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담/제이워크

(제이워크) 070000 박정아의 별이 빛나는 밤에

사실 제이워크 자료 뒤지면서 제일 처음 듣게 된 라디오가 이거였는데...

아직 물어뜯기에 익숙치 않았던 때라 라디오 듣는 내내 뭔가 불편... 했었다 orz

FM 인기가요 때처럼 MC가 둘의 갈굼을 유도하고 즐기면 괜찮았을텐데

박정아는 어쩔 줄 몰라하고 그래서 듣는 나도 어쩔 줄 몰라하고...


둘의 분위기에 익숙해진 지금 다시 들어보니까 아무렇지도 않은데,

일반인이 저 라디오 들었으면 이건 뭥미 싶었던 순간도 많았을 거다. 독설이 세긴 세... ㅇㅇ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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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는 갈굼으로 들렸는데 다시 들어보니 김재덕 칭찬이잖아? 'ㅅ'


장수원日 들을만은 해요 = 아주 잘 불렀어요 b






장수원 뭘 자꾸 꿍시렁대 ㅋㅋㅋ






...사실 둘이 창법(???)이 비슷하긴 하다.

둘이 목소리가 확연하게 다른데도 노래 들을 때 이상하게 헷갈린 적이 몇 번 있음.






이 앞에 쥬얼리가 김재덕이 작곡한 노래를 받을 뻔했다는 얘기를 했는데,

안성일 PD가 쓴 제이워크 탄생 일기에 나온 내용이라 신기했다 ㅋㅋ

김재덕이 박정아랑 계속 추억팔이 하니까 장수원 살짝 삐짐? 질투? ㅋㅋㅋ 귀엽다 ^.^






^_ㅠ...... 활동하면 살 찌는 김재덕.

그 비하인드가 너무 슬퍼 ㅋㅋ... 






우리는 서로 이럴 때 너무 잘 맞는 것 같다. 


수원: 똑같은 사람 싫어할 때

재덕: 아니지. 니랑 나랑 맞냐?!
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아 그런데 장수원 생각에도 일리는 있다.

장수원이 좋아하는 사람을 김재덕이 안 좋아할 수는 있는데

장수원마저 싫어하는 사람을 김재덕이 좋아할 리가 있나?


그런데 기본적으로 성격이나 취향은 정말 정반대인 듯 ㅇㅇ...






김재덕 목소리에서 매우 리얼한 짜증이 느껴짐 ㅋ

'제~~~일 싫어하는 성격들만 만나요!'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장수원을 되게 아끼고 있다는 느낌도 받았다. 만나는 여자들이 성에 안 차는 거야 ㅋㅋㅋ


그런데 둘의 여자 취향 (이제 하도 많이 들어서 지겹지만...)

몇 번을 들어도 그냥 서로를 닮은 여자인 것 같 ㅋㅋ;;;

역시 둘이 행쇼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 ^ㅇ^






29살부터 몸매 보기 시작한 김재덕씨... ㅋㅋㅋ

둘이 여자 이야기 하는 거 들으면 좀 순박하다고 해야 하나 ㄱ-

물론 순박이랑 거리가 멀겠지만... 음... 뭐라고 해야 하지. 저 나이까지 여자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는 것 같고.

이후 자꾸 원더걸스 소녀시대 이야기가 나오는데 너무 솔직하게 좋아해서 ㅋㅋㅋㅋㅋㅋ

계속 삼촌팬 나이가 됐음을 어필해 ㅋㅋㅋ






여우비 전에 헤어진 김재덕, 여우비 도중에 (아마) 헤어진 장수원...ㅋㅋㅋ...

1세대 아이돌 오빠들은 왜 결혼에 골인하지 못할까.

왜 아직까지 오빠로 남아서 호모질하게 만드는가.






둘다 초딩 같....... ㅋㅋㅋㅋㅋㅋㅋㅋ

평상시에 대화할 때는 자기랑 새끼가 오고 갈거라고 생각한다 ㅇㅇ






그런데 얼마나 안 싸워봤으면 '만약에...'라는 질문에도 안 싸운다고 대답할까. 신기...

성격을 보면 충분히 싸울 수 있을 것 같은데... 그냥 한 쪽이 정색하면 나머지 한 쪽이 깨갱하는 듯?

둘다 고집이 장난 아닐 것 같은데, 서로에 한해서는 양보를 잘 하나 봄 ㅇㅇ


그리고 장수원이 형 같은 이유는 장수원 탓도 있지만 김재덕 탓도 큼 =ㅅ=

자꾸 장수원한테 애교부리잖아 ㅋㅋ 귀여운 척하고진짜로귀엽지만... 






현장을 뛰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둘이 말한 대로 인기는 비슷비슷한 것 같다.

김재덕 좋아하다가 장수원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을 것 같고. 그 반대 케이스도 있을 것 같고.

사실 나도 김재덕질 하면서 장수원한테 눈이 간 적 몇 번 있지만, 난 처음 좋아한 사람을 끝까지 좋아하는 st 이라 ^..^






※ 오글거림 주의, 망한 개인기 주의


개인기 좀 해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



수원: 어우 손을 무릎팍에 놓고 파르르 떨잖아요. 어 안쓰러워~ 


짓궂게 시켜놓고서 떨고 있으니까 그만하래 ㅋㅋ

김재덕이 노래 부를 때 얼마나 긴장하는지 알아서 그러는 듯.

여기서 (왜 그랬는지 모르겠는ㄷ) 쪼끔 설렜다. 






아까 장수원이 아픈 구석인 노래를 건드려서 삐졌다, 삐졌어 ㅋㅋㅋ